이동 삭제 역사 ACL 1대 100/찬스 유형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2인의 답 === ||<tablebordercolor=#00BFB3>해당 문제의 정답자와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을 각각 1명씩 랜덤으로 뽑으므로 '''__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정답이다.__'''[* 완전한 랜덤은 아니며, 제작진이 출연자 명단을 보고 가장 적절한 사람을 선택한다고 한다.][br]이 때 제외된 답의 보기는 어두운 배경으로 바뀐다. || * [[퀴즈가 좋다]]의 '지우개 찬스'와 비슷하다. 다른 점이 있다면, 지우개 찬스는 먼저 고른 답이 오답일 경우 다시 선택할 기회가 한 번 주어지는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라면, 이쪽은 두 개의 오답 중 한 개가 자동으로 지워지는 방식이라는 점이 다르다. * 정답 확률이 33%→50%로 늘어나므로 '''사용 빈도가 다른 찬스에 비해 가장 높은 반면 성공 확률은 가장 낮다.''' 그 이유는 찬스의 특성상 난이도가 높아지는 고단계 문제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. * 오답자와 정답자가 둘 다 있어야 성립이 되므로 유일하게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 찬스다. 예를 들어 모두 정답이거나 오답일 경우에는 찬스를 취소하거나 1인의 답 또는 100명의 답 찬스를 사용해야 한다. 이 때 2인의 답을 사용하기 전에 mc는 이 찬스가 사용 불가하다는 것을 알려 주며, 당연히 100인 석에 1명만 남았을 때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.[* 예외적으로 6회 전반전 방송분에서는 100인 석에 최후의 1인이 남았어도 1인의 답처럼 사용 가능했다.] * 한 문제에서 찬스를 연달아 쓰게 되면 거의 이 찬스를 사용한다. * 142회 [[천하무적 야구단]] 특집에서는 2명의 답을 라이벌의 답(천하무적 야구단 1명, 예심 통과자 1명 선택)으로 변형했다. * 녹화에선 방송처럼 바로 선정하는 게 아니라 10~20초 후에 선정한다. 그래서 그런지 가끔 가다 상금이 어느 정도 쌓이거나 고단계에서는 오답자 중에 최후의 1인 리턴즈, 관련 분야 전공자를 함정 카드로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. 예시로 둘 다 6단계며, '''화학공학과 학생이 플레밍의 왼손법칙을 알고 있다고 해놓고''' 거기에 [[핫펠트|예은]]이 낚여서 그 학생을 따라갔다가 허무하게 탈락했다. 또한 수학 문제[* [[원주율|[math(\pi)]]], [math(\sqrt{30})], [math(\tan60^\degree)]대소 비교 문제.]에서 '''수학 과외 교사 경력이 있던 취준생이 [[루트3|[math(\tan60\degree)]]]을 모르는데도''' [[대도서관(방송인)|대도서관]]이 과외 경력을 믿다 탈락한 사례가 있다.[* '''수학 과외 경력 도전자가 탄젠트를 몰라서 오답을 골랐다는 이유로'''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을 정도로 꽤나 후폭풍이 컸다. ~~실제로 중학교 수준인 탄젠트도 모르면서 수학 과외를 한 것이 문제다.~~] * 정말 운이 좋으면 오답자 중에서 정답을 고르려다가 실수로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이 뽑힌 경우가 종종 있으며, 그 반대도 있다. * 찬스를 아끼다가 고단계에서 몰아 쓰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쯤되면 100인의 답이 오히려 비효율적이 된다. 100인의 답은 단순 분포만 보여주는 데다가, 실질적으로 후반부인 7단계만 되어도 생존자가 보통 많아야 20명대고, 10명대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흔해서 이 시점에서는 처음 쓰게 되는 찬스가 주로 2인의 답이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85.191.171.13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